자 그럼 그동안 보류해뒀던 여행기를 다시 써볼까요.
2일차의 시작입니다.
일단 기상은 7시 40분. 아침을 먹기 위해 8시 30분에 카운터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기분좋게 샤워를 한후 식사를 위해 내려옵니다...
물론 전 좀더 빨리 내려와서 조금식 카메라 충전....
카메라가 USB충전이라 카운터 컴퓨터를 이용할수 밖에 없는 서러움...
아, 아침식사는 숙박과 동시에 연결이 되있어서 호텔에서 제공해 주기로 되어있습니다.
아. 맛은 꽤 있는편입니다. 실제로 버터를 발라먹어본 것은 처음이였는데 이것이 꽤 맛있었죠.
느끼하다는 느낌보다는 약간 간을 맞췄다는 느낌??
거기에 음료 매뉴는 커피(냉, 온), 콜라, 소다, 우유, 쥬스 정도?? 괘 다양합니다.
샐러드도 다소 생소한 사과드레싱(?) 같은 느낌이였는데 산뜻하고 맛있다능.
다만 문제는 양인데... 뭐 가벼운 식사는 된다고 보지만
다소 헤비하게 움직일 관광객으로써는 다소 부족한 느낌 이랄까요.
어쨌든 아침에 모여서 간략하게 오늘의 일정을 나누고 식사를 마친뒤
9시 20분까지 다시 집합후 이동하는 것으로 결정.
오늘의 첫 행선지는 오사카성입니다. 오사카성을 가기 위해선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아래 카드는 오늘 오사카성을 가기 위해 끊은 패스.
각 카드들은 부록으로 관광지의 입장료를 할인해주거나 무료로 해주는것들이 붙어 있어서 매우 용이합니다.
다만 카드 두개를 합쳐서 대략적으로 거의 5천엔이 소모가 되므로 출혈이 큽니다.
오사카 가이유칸 - 2250엔
오사카 주유패스 - 2500엔
일단 어쨌든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는 다시마치욘초메(谷町四丁目)역
그런데 문득 나와서 고개를 좌로 돌려보니 눈앞에 보이는 것은 오사카 역사박물관



다르다는게 꽤나 느껴집니다.
그 외로 유물같은것은 박물관이니 만큼 촬영이 금지되어 있는 관계로 찍지 않았습니다.
굳이 찍지 말라는것을 찍어서 걸리면 난감하잖아요 -_-)r

그리고 각 층마다 휴게실이 준비되어 있어 휴식을 취할수 있습니다. 물론 창문은 전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위와 같이 오사카성을 사진으로 찍을 수도 있는 편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도도 참 잘나오고 좋더군요.


이것도 쿠폰이 있으니 무료였습니다만... 쿠폰이 있는줄 모르고 입구까지 걸어 갔습니다....
뭐 경치는 좋았으니 나쁠건 없었죠.
아 나올때는 결국 쿠폰을 이용했습니다. 영주성 관람을 위해 쿠폰을 찾던중 발견됐죠...

(해자를 매우고 성을 쳐들어 간다던 조조같은 놈들은 뭐냐?? 이런걸 어캐 메워?? 미친거 아냐??)
나름 경치도 좋고 산책로도 잘 구성이 되있어서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문을 닫고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건물은 유적(?)판정을 받는가 봅니다. 기념으로 놔둔듯.

영주성이 맞겠습니다... 오사카성은 아까 박물관에서 찍었던 그 전체가 오사카성입니다.

물론 이 사진을 찍는데 마침 바라봐준 여중(?)생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일본교복이 짧다는건 5% 내외일 뿐, 스커트 짧고 순수한 미소녀 따위는 실존하지 않아요.)
덧 초상권이나 문제가 된다면 조속히 쪽지를 보내주시면 바로 삭제해 드리겠습니다.
자 그렇게 오사카성까지 관람을 마치고 다음으로 여정을 잡은곳은
시텐노지 공원입니다.
지하철 역은 시텐노지마에유히가오카(四天王寺前夕陽ケ丘)역입니다. 역이름 하나 더럽게 길군요.
그리고 지하철역의 4번출구입니다.... 나와서 정면에 식당이 보이더군요.
마침 점심시간이기도 해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진짜 가격대비 성능은 4박5일중에서 가장 좋았던 식사라고 할 수 있네요.
뭐 큰누님 작은누님이 가져왔던 추천식당에도 없던 곳이였습니다만 먹고 한결같이 말했습니다.
진짜 추천이나 책에 나온곳도 아닌데 이런 숨겨진 맛집이 있었다!! 고 말이죠.

지하철 4번출구에 나오시면 시텐노지 공원을 향해가는 정면 갈림길에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 사진도 많이올라가고 빡빡해 지는군요.
그럼 점심 이후의 후반부는 다음에 쓰죠. 그럼 바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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